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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 다로 부총리, 중의원 조기 해산 가능성 언급새 소식/정치 2020. 9. 14. 00:00
아소 다로 부총리겸 재무상은 13일, 자민당 총재 선거를 둘러싸고, 차기 수상 아래에서 곧바로 중의원 해산·총선거를 실시할 가능성이 있다라는 인식을 나타냈다. 니가타현 시바타시에서의 강연에서, 차기 정권은 국민의 심판을 거치지 않았다고 비판받을 것이라고 지적. '그렇게 하면 해산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을 수도 있다. 자칫하면 금방 일어날지도 모른다'라고 말했다.
자신도 2008년 9월의 수상 취임 후, 때를 두지 않고 해산하고 싶었지만, 리먼 쇼크 때문에 할 수 없었다고 설명. '타이밍은 지극히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을 총재 선거에서 지지하기로 결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비상시엔 그가 더 낫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 과거 중의원 해산 당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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