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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와 의원, 정권 교체 의욕 표명새 소식/정치 2020. 9. 22. 00:00
지지통신에 따르면, 입헌민주당의 오자와 이치로 중의원은 21일, 도쿄도내에서 열린 자신의 정치 학원에서의 강연을 통해, '1년 이내에 반드시 정권을 잡겠다'라고 말해 차기 중의원 선거에서의 정권 교체에 대한 의욕을 나타냈다.
그는 11월에는 사민당도 (입헌과) 함께할 예정이라며 야당이 거의 하나로 뭉친다. 이것이 효과적으로 기능하면 반드시 정권을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 스가 정권에 대해서는 "저렇게 끔찍한 아베 정권을 그대로 이어간다는 게 말이 되느냐. 스가 요시히데 총리의 새로운 체제는 약한 부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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