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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육아 휴가, 1 개월에 ... 행정개혁상 주문 "솔선수범을 실행에 옮겨주길 바란다"새 소식/정치 2020. 1. 23. 00:10
(1월 17일 블로그 글의 후속기사입니다)
다케다 행정개혁상은 21일 기자 회견에서, 2주 정도의 육아 휴가를 생각하고 있는 고이즈미 환경부 장관에 대해, 기간을 1개월로 연장하도록 요구했음을 밝혔다. 남성 국가공무원이 육아 휴가를 취할 때, 원칙적으로 1개월 이상하도록 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케다씨는 "각료이므로 조금 삼가된 느낌이지만, 환경성의 최고 지도자로 부하에게 권장하는 입장이다. 솔선수범을 실행에 옮겨주길 바란다"고 주문. "연속 30일을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육아에 종사한 실적을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원문 : 요미우리 신문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121-00050281-yom-pol
小泉氏の育休、1か月に…行革相注文「率先垂範、実行に移してもらいたい」(読売新聞オンライン) - Yahoo!ニュース
武田行政改革相は21日の記者会見で、2週間程度の育児休暇を取る考えを表明している小泉環境相に対し、期間を1か月間に延ばすよう求め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男性国家公務員が育休を取る際、原則1か月以上とす - Yahoo!ニュース(読売新聞オンライン)
headlines.yahoo.co.jp
기간을 떠나, 장관이 육아휴가를 가진다는 것 자체가 일본에서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 같은 일이 일어나도 마찬가지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여성들의 사회활동 참여가 점점 요구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남성들의 가사, 육아 등에 대한 생각도 보다 전향적으로 바뀌어야 되겠고, 고용주의 과감한 지원도 절실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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