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이즈미 환경상 육아 휴가에 찬비 양론새 소식/정치 2020. 1. 17. 00:10
고이즈미 신지로 환경부 장관이 15일 육아 휴직 신청 의향을 표명한 것에 대해 "남성의 취득률 향상으로 이어질"(자민당 각료 경험자) 것이라고 평가하는 목소리가 정치권에 퍼졌다.
한편, 육아 휴가 중에도 세비가 전액 지급되는 입장을 고려해서 국회 출석 등 공무 우선을 요구하는 의견이 여당에서도 나왔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 장관은 기자 회견에서 "민관을 불문하고 남성의 육아 참여의 촉진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민당의 가타야마 사쓰키 전여성활약담당 장관은 기자들에게 "각료이 사용하면 모두 신청하기 쉬워진다. 파트너의 지원이 없으면 여성은 일을 계속할 수 없다"라며 고이즈미의 결정을 환영했다.
육아 휴가 중 급여를 삭감하는 일반 샐러리맨 등과 달리 각료와 국회의원은 감액 조치가 없다. 모 자민당 간부는 "많은 국민이 쉽게 신청할 수 없다"라며 싸늘한 반응. 같은 당 모리야마 히로시 국회 대책 위원장은 기자들에게 "국회 심의에 영향이 없는 형태로 취하지 않을까"라고 지적하면서 공무에 지장이 없도록 할 것을 못 박았다.
입헌민주당의 아즈미 준 국회 대책 위원장은 기자 회견에서 고이즈미의 부정한 정치자금 사용 의혹이 주간 문예춘추에 보도된 것에 대해 "화제를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육아 휴가 이야기를 가지고 왔다면 용서받기 어려울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육아 휴가를 취하는 것은 좋지만, 설명 책임에서 도망치면 안된다"고 말했다.
원문 : 시사통신사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116-00000012-jij-pol
「取得広がる」「公務優先を」 小泉環境相育休に賛否 与野党(時事通信) - Yahoo!ニュース
小泉進次郎環境相が15日、育児休暇取得の意向を表明したことに対し、「男性の取得率向上につながる」(自民党閣僚経験者)と評価する声が政界に広がった。 一方、育休中も歳費を満額支給される立場を踏まえ、国 - Yahoo!ニュース(時事通信)
headlines.yahoo.co.jp
고이즈미 신지로 (小泉 真二郎 1981년생)는 일본 자유민주당 소속의 중의원 의원 (4기)이며, 환경부장관 (제 27대), 내각부 특명 담당 대신 (원자력 방재 담당). 혈액형 AB형.
아버지는 제 87대 · 제 88대 · 제 89대 총리였던 고이즈미 준이치로. 어머니는 미야모토 카요코 (에스에스제약 전회장 · 타이도두 쇼잔의 손녀). 형은 배우 · 탤런트 고이즈미 코타로. 아내는 아나운서 타케가와 크리스텔.'새 소식 >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렌호 부대표, 수상보좌관과 여성 간부의 연결 룸 숙박 4회, '상식적이지 않다' (0) 2020.02.12 시진핑 국가주석의 방일 '예정대로' (0) 2020.02.05 고이즈미 육아 휴가, 1 개월에 ... 행정개혁상 주문 "솔선수범을 실행에 옮겨주길 바란다" (0) 2020.01.23 미일안보조약 개정 60주년 기념식을 개최, 총리 "세계 평화와 번영을 보장하는 부동의 기둥" 강조 (0) 2020.01.20 유신 시모지 미키오 중국기업 측에서 현금 수령 인정 (0) 2020.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