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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안보조약 개정 60주년 기념식을 개최, 총리 "세계 평화와 번영을 보장하는 부동의 기둥" 강조새 소식/정치 2020. 1. 20. 00:10
개정된 현재의 미일안보조약이 체결된 지 60주년을 맞이한 19일 외무성 이이쿠라 공관(도쿄도 미나토구)에서 기념 리셉션이 열렸다. 일본측은 아베 신조 총리, 모테기 토시미츠 외무장관, 고노 타로 국방장관 등, 미측은 영(Young) 주일임시대리대사와 주일 미군 간부들이 참석했다.
총리는 인사말에서 「미일안보조약은, 아시아와 인도 태평양, 세계의 평화를 지키고 번영을 보장 부동의 기둥」이라고 강조했다. 게다가 「이제는 우주 및 사이버 공간의 안전, 평화를 지키는 기둥으로 동맹을 충실하게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며 동맹 관계를 더욱 심화시켜 나갈 결의를 보였다.
구 미일안보조약을 개정, 미군에 의한 대일 방위가 의무로 된 현재의 미일 안보 조약은 1960년 1월 19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당시의 기시 노부스케 총리,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서명했다.
총리는 인사말을 통해, 할아버지의 기시씨가 "지금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100년, 양국에 새로운 신뢰와 협력있을 것"이라고 말한 것을 소개하고, "당시 할아버지와 같은 나이에 도달한 나는 같은 맹세를 드리고 싶다고 생각한다" 라고도 말했다.
원문 : 산케이신문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119-00000519-san-pol
日米安保条約改定60年式典を開催 首相「世界の平和・繁栄保証する不動の柱」強調(産経新聞) - Yahoo!ニュース
改定された現在の日米安全保障条約が調印されてから60年を迎えた19日、外務省飯倉公館(東京都港区)で記念レセプションが開かれた。日本側は安倍晋三首相、茂木敏充外相、河野太郎防衛相ら、米側はヤング駐日 - Yahoo!ニュース(産経新聞)
headlines.yahoo.co.jp
기시 노부스케는 아베 신조 총리의 외조부.
2차 세계대전후, A급 전범으로 사형집형이 내려졌으나, 면했다.
1957년 일본 총리에 당선되었었고, 1960년 미일안보조약을 체결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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