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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호 부대표, 수상보좌관과 여성 간부의 연결 룸 숙박 4회, '상식적이지 않다'새 소식/정치 2020. 2. 12. 00:00
입헌민주당의 렌호(蓮舫) 부대표가 트위터에서, 이즈미 히로토(和泉洋人) 총리 보좌관과 후생노동성의 오츠보 히로코(大坪寛子) 관방 심의관이, 해외 출장시 방 2개가 안으로 연결된 '커넥팅 룸'에 숙박한 문제를 비판 했다.
주간지는 불륜 의혹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외무성이 10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2명이 2018년에 동행한 3 번의 해외 출장시, 커넥팅 룸에 숙박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의 답변 등을 맞추어 보면, 두 사람의 커넥팅 룸 숙박은 4회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렌호씨는 이에 대해 트위터에서 "그거. 커넥팅 룸에 상사와 묵으라고 하면, 괴롭힘이죠. 그것을 외무성이 예약했다? 정말입니까?"라고 문제시. "이 내각은 망가지고 있는 상식이 너무 많습니다. 바로 잡지 않으면"라고 비판했다.
오츠보씨는 지금까지, 의사이기도 한 자신이, 이즈미씨의 컨디션 관리를 위해서 였다고 설명하고 있다.
출처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211-00000069-dal-ent
蓮舫氏 首相補佐官&女性幹部のコネクト部屋4回宿泊「常識壊れてる」(デイリースポーツ) - Yahoo!ニュース
立憲民主党の蓮舫副代表がツイッター投稿で、和泉洋人首相補佐官と厚生労働省の大坪寛子官房審議官が、海外出張の際に2部屋が内扉でつながった「コネクティングルーム」に宿泊した問題を批判した。 週刊誌では不 - Yahoo!ニュース(デイリースポーツ)
headlines.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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