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소식/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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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 마키, 한복차림의 사진으로 한국 여행을 회상새 소식/연예 2020. 5. 5. 00:00
전 '모닝구 무스메' 멤버인 탤런트 고토 마키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 한복을 차려입은 자태를 뽐냈다. 고토는 '언젠가의 한국 여행에서'라고 적어, 색이 선명한 치마저고리를 착용한 추억 사진을 소개하고 '#여행의 추억 #치마저고리 #한국 코스메틱'으로 태그. 평소와 다른 메이크업을 하여 윤기나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이 귀중한 모습에 팬들은 호화찬란!!, 예쁘네요, 너무 잘어울리는!!!, 딴사람같아, 귀여워, 멋진 한장 등 극찬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진정되면 또 가고 싶다"라고 코로나의 종식을 바라면서, '#stayhome #집시간'의 태그를 붙여 팬들에게 외출 자제를 호소했다. 사진 : 고토 마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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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나나오, 충격의 마스크 모습 공개새 소식/연예 2020. 5. 2. 00:00
여배우 나나오(31)가 30일, 자신의 SNS를 갱신해, 충격의 마스크 모습을 공개했다.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청소 중 보물 발견 레이 미스터리 나나오'라고 적어 WWE의 프로레슬러 레이 미스테리오 주니어의 마스크를 쓴 사진을 투고. "8년전, 대회장에서 손을 들어 본인으로부터 받은 마스크"라고, 보물 마스크를 손에 넣게 된 경위를 설명했다. 이 투고에 인터넷상에서는 "대단한 보물!" "대단히 예쁜 마스크맨이다" "최고로 어울립니다" "예쁜 위압감"이라고, 숨길 수 없는 미모에 놀라는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사진 : 나나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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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쿠나가 유미 아나운서, '보도 스테이션' 복귀새 소식/연예 2020. 4. 29. 00:00
TV 아사히 '보도 스테이션'(월~금요일 오후 9·54)에서 메인 캐스터를 맡는 토쿠나가 유미 아나운서(44)가 27일, 18일만에 프로그램에 복귀했다. 콤비를 이루는 토미카와 유타 아나운서(43)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고려, 출연을 보류하고 있었다. 리모트로 출연한 토쿠나가 아나운서는 프로그램 첫머리에 "안녕하세요. 보도 스테이션입니다. 토미카와 아나운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면서 저도 프로그램 출연을 삼가하고, 집에서 계속 경과를 관찰했는데 2주 이상이 지나, 몸에도 문제가 없어 오늘부터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당분간은 스튜디오에 들어가지 않고, 이렇게 다른 장소에서 전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토쿠나가 아나운서는 토미카와 아나운서와 함께 9일까지 출연. 12일에 토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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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유카, 첫 아이 출산새 소식/연예 2020. 4. 28. 00:00
탤런트 유카(39)가 27일, 첫 아이를 최근 출산했음을 소속사를 통해 발표했다. 생일이나 성별,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모자 모두 건강하다고 한다. 유카는 남편이자 배우인 아오키 무네타카(40)와 연명으로 "여러분에게 이번에 첫 아이가 태어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힘을 빌려 무사히 출산할 수 있었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향후에 관해서는 "처음에는 모든 게 익숙하지 않지만, 앞으로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라고 했다. 두 사람은 2016년 1월 방송의 NHK 사극 'ちかえもん'의 의상 회의가 열린 2015년 10월에 만나 동세대로서 곧 의기투합, 작품이 끝난 2016년초부터 교제를 시작, 2016년 6월에 교제 5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그 후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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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오카에 쿠미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으로 사망새 소식/연예 2020. 4. 24. 00:00
여배우 오카에 쿠미코(63)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 때문에, 도내의 병원에서 23일 새벽 사망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달 3일 발열해, 6일부터 병세가 나빠졌고, 도내의 병원에 입원해, ICU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다고 한다. 이때 PCR 검사를 받아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되었다. 오카에씨는 75년에 여배우 데뷔. 78년부터 NHK '연상 게임'의 고정을 맡아, 공동 출연하고 있던 배우 오오와다 바쿠와 결혼했다. 96년부터는 TBS계 정보 프로그램 '하나마루 마켓'의 사회도 맡았다. 딸은 여배우 오오와다 미호.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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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와코 마호 NHK 아나운서, 오자와 유키요시와 교제 중새 소식/연예 2020. 4. 23. 00:00
NHK의 쿠와코 마호 아나운서(32세)가, 오자와 유키요시(45세)와 교제하고 있는 것이 여성 세븐의 취재로 밝혀졌다. 두 사람은 지난 해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쿠와코 아나운서는 2010년에 NHK에 입사. 2015년에 '브라타모리'의 어시스턴트로 발탁되자, 타모리가 "콧대가 높거나 잘난 척 하지 않고, 좋은 사람"이라고 칭찬한 것에도 도움받아, 일약 인기 아나운서로 발전. 이후 2017년부터 2년 연속 홍백가합전 종합사회와 2018년 평창올림픽 개막식 캐스터를 맡는 등 NHK의 간판 아나운서로 성장했다. 현재는 'NHK 뉴스 좋은 아침 일본'의 메인 캐스터를 맡고 있다. 한편 오자와라고 하면, 세계적 지휘자인 오자와 세이지(84세)를 부친으로 둔 유명 인사이며, 연예계에서도 인기남으로서 알려져 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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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레, 부친 이시다 쥰이치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첫 언급새 소식/연예 2020. 4. 21. 00:00
여배우 스미레(29)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하고, 부친이자 배우인 이시다 쥰이치(66)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관련, "놀람과 불안, 슬픔에 걱정으로 가득하다"라는 생각을 전했다. 스미레는, 이시다의 아내인 프로골퍼 히가시오 리코(44)와의 사이에 태어난 딸을 안는 사진을 첨부해서 "많은 걱정과 응원의 메세지 감사합니다"라고 코멘트. 이어 "아버지가 코로나에 감염됐다는 사실에 놀라움과 불안, 슬픔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번 일로 다시금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는 바로 옆에 있다는 사실을 깊이 실감했습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그리고 "지금 코로나로 인해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두가 절대로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지금은 힘들어도 모두 희망과 미소를 잃지 않고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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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다 히카루 산토리 천연수 NEW CF새 소식/연예 2020. 4. 18. 00:00
우타다 히카루가 출연하는 '산토리 천연수'의 새로운 TV-CF인 '빛도 바람도 받아들입니다' 편이 4월 19일부터 전국에서 방송. 또한 30초와 60초의 2편을 4월 17일부터 WEB 한정으로 공개하고 있다. '산토리 천연수'의 브랜드 캐릭터인 우타다 출연의 TV-CF 시리즈 5번째가 되는 이번 무대는 대자연에 둘러싸인 웅장한 폭포. 수직으로 우뚝 솟은 암벽 사이를 격렬하게 물이 떨어지는 소리, 암면을 비추는 아름다운 아침 햇살같은 자연의 고동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살아있는 물"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우타다의 모습을 통해 '산토리 천연수'의 깨끗한 맛을 어필하고 있다. 또한, 음악은 5월 29일(금) 배포 예정인 우타다의 신곡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다'를 사용. TV-CF에서는, 신곡 공개에 앞서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