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소식/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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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집콕생활 루틴 소개새 소식/연예 2020. 5. 27. 00:00
모델 겸 탤런트인 로라가 5월 25일, YouTube 채널 'Rola Official'을 갱신. '로라의 집 시간 루틴♪해피하게 해 주는 여덟가지 일'이라고 제목을 붙이고, 자택에서 명상을 하거나 트레이닝 웨어 차림으로 워크 아웃을 하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애견과 놀거나 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공개했다. 이 동영상에, 팬으로부터 "왠지 대단한 마음이 정화된 기분" "로라라고 보는 것 만으로 해피해진다" "이런 멋진 여성이 되고 싶다" "이런 집 시간 너무 이상적이다! 하루에 하나라도 도입하고 싶다" "멋지다" 등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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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와라 노리카, 28년전 미스 일본 콘테스트 사진 공개새 소식/연예 2020. 5. 24. 00:00
여배우 후지와라 노리카가 22일 자신의 블로그를 업데이트했다. 제 24회 '미스 일본 콘테스트' 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을 때의 사진을 공개했다. 후지와라는 "1992년 미스 일본 그랑프리 대회를 밀착 취재한 프로그램 후지 TV '안녕 나이스 데이'의 영상을 발견. 카루베 아나운서가 밀착 취재해 주었다. 추억의 28년전 영상"이라고 당시를 설명하고 수영복 차림의 당시의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20세의 대학생으로, 최종 대회에 올라 처음으로 도쿄에 왔을 때 두근두근하면서 대회장으로 향했다 것을 추억한 후지와라. 그리운 과거에 대해 "이상도 그리움도 웃음 후후 모두 여기에서 비롯된 것이지요 사람에게 역사가 있습니다 초심 잊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코멘트했다. 이 게시물에 독자는 "아름답다" "지금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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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벡스 마츠우라 회장 퇴임새 소식/연예 2020. 5. 16. 00:00
에이벡스의 마츠우라 마사토 회장(55)이 15일, 트위터 등에서 6월의 주주 총회에서 CEO(최고 경영 책임자) 자리에서 물러날 생각임을 전했다. 동사는 14일, 6월 26일 개최 예정의 주주 총회에서의 임원 인사에 대해서, 마츠우라 회장은 "대표이사 회장 CEO"로부터 "대표이사 회장"이 될 예정임을 공표했다. 마츠우라 회장은 CEO 퇴임에 대해 "염원이었던 크리에이티브에 전념하기로 했다"고. 마츠우라 회장은 약 16년간의 CEO 역할에 대해 "지금 생각해 보면 좋은 경험이지만, 그간은 자신이 아니었던 것 같고, 매우 괴로운 나날이었다"라고 회고했다. 16년 사이에 음악제작 기법도 개인에서 팀 제작기법이 늘어나는 등 흐름이 변화하는 가운데 앞으로 10년에서 15년이 크리에이티브로 참여할 수 있는 한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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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와라 노리카, 표범 무늬의 마스크 쓴 모습 공개새 소식/연예 2020. 5. 11. 00:00
여배우 후지와라 노리카가 9일에 자신의 아메블로를 갱신. 마스크 차림을 선보였다. 이 날, "오늘 아침은, 평소보다 시원하고 상쾌하게 기상" 이라고 코멘트하며 표범 무늬의 마스크 쓴 모습을 공개. 또, "멋진 그림을 선물 받았습니다" "봉황과 용이네요"라고 한 사진이나, "시즈오카의 동료로부터 도착했다"라고 하는 수박 사진도 보여주고, "아직, 긴 방콕 생활이 됩니다만, 오늘도, 멋진 날이 되길..."이라며 블로그를 끝맺었다. 독자들은, "멋진 마스크" "너무 귀여움" "잘 생겼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후지와라 노리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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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i, 전신 FENDI로 감싼 사진 공개새 소식/연예 2020. 5. 9. 00:00
배우 키무라 타쿠야(47)와 가수 쿠도 시즈카(50)의 차녀인 모델 Koki,(17)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 전신을 고급 브랜드 '펜디'로 휘감은 사진을 공개했다. Koki,는 인터내셔널 모드지 'Numero TOKYO' 6월호의 촬영으로, 펜디로 몸을 감싼 사진을 투고. 원피스로부터 날씬한 미각이 드러나는 포즈나, 흰 양복 차림, 흑색의 어른스러운 드레스 차림을 공개했다. 인터넷상에는 "다리가 길고 예쁘다" "신스타일" "동경합니다" 등의 반응이 있었다. 사진 : Koki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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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카와 아나운서, '보도 스테이션' 복귀 지연 가능성 대두새 소식/연예 2020. 5. 8. 00:00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일시 입원 후, 자택 요양 중인 TV 아사히 토미가와 유타 아나운서(43)의, 메인 캐스터를 맡고 있는 '보도 스테이션'에 복귀가 지연될 가능성이 나왔다. 토미카와 아나운서는 퇴원 후 2주 이상 지나 긴급사태 선포 시한인 6일을 넘긴, 11일(월)에 복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었다. 같은 국 관계자는 "대역의 평가도 높고, 에이스 아나운서를 서둘러 복귀시키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되었다. 몸 상태를 고려해 좀 더 시간을 들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토미카와 아나운서와 공동 진행자인 도쿠나가 유미 아나운서(44)도 일시 자택 대기 상태이고, 지난 달 24일까지 메인 2명이 빠진 동프로그램. 그 사태를 코기 잇페이(45), 모리 요코(34), 이타쿠라 토모키(34)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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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이, 여동생 아사다 마오로부터 연애에 대해 지적 당하고새 소식/연예 2020. 5. 7. 00:00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이자 탤런트인 아사다 마이(31)가 6일 방송의 니혼 TV '오늘밤 비교해 보았습니다'(수요일 후 9·00)에 출연. 여동생이자 2010년 밴쿠버 올림픽 은메달, 세계선수권 3회 제패의 아사다 마오(29)로부터 연애에 대해 지적을 받는 장면이 있었다. 프로그램에서는 마오에게 앙케이트를 실시."애인이 있다 or 혼자 있다, 어느 쪽 언니를 좋아해?"라는 물음에 "혼자있는 언니가 더 좋아요, 연애를 하고 있는 언니는 완전히 상대에게 맞춰 자신을 잃어 버리고, 가족에 대해서도 잊어버리기 때문에 마오는 쓸쓸하다"라고 코멘트한 것이 소개되었다. 마이는 선수 활동을 마친 뒤,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하루 50통의 메일을 보내는 등 '연애 체질'이었다고 한다. 연애에 몰두하는 마이에 대해서, 마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