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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카와 아나운서, '보도 스테이션' 복귀 지연 가능성 대두새 소식/연예 2020. 5. 8. 00:00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일시 입원 후, 자택 요양 중인 TV 아사히 토미가와 유타 아나운서(43)의, 메인 캐스터를 맡고 있는 '보도 스테이션'에 복귀가 지연될 가능성이 나왔다.
토미카와 아나운서는 퇴원 후 2주 이상 지나 긴급사태 선포 시한인 6일을 넘긴, 11일(월)에 복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었다. 같은 국 관계자는 "대역의 평가도 높고, 에이스 아나운서를 서둘러 복귀시키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되었다. 몸 상태를 고려해 좀 더 시간을 들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토미카와 아나운서와 공동 진행자인 도쿠나가 유미 아나운서(44)도 일시 자택 대기 상태이고, 지난 달 24일까지 메인 2명이 빠진 동프로그램. 그 사태를 코기 잇페이(45), 모리 요코(34), 이타쿠라 토모키(34) 아나운서가 임시 역할을 맡아 대응했다. 시청자들은 '안정감이 있다'고 평가.
평균 시청률도 떨어뜨리는 일 없이 15~18% 수준을 유지, 4월 15일에는 20.6%를 기록했다. 관계자는 "토미카와 아나운서는 확실히 회복하고 돌아오기 바란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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