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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 영업 계속 주재원은 전세기편으로 귀국새 소식/경제 2020. 1. 31. 00:10
이온(AEON)은 27일, 우한시내의 종합슈퍼(GMS) 5곳에 대해 중국 정부의 요청을 받아 영업을 계속할 것을 밝혔다. GMS 5곳 중 3곳은 이온몰내에 설치되어 있지만, 쇼핑몰의 전문점 등은 당분간 휴업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시내에 주재하는 일본인 직원 12명은 GMS 등의 운영에 해당하는 일부 직원을 남겨두고 정부가 제공하는 전세기편으로 일본에 귀국한다. "귀국후 대응은 정해지지 않았다"(홍보)고 한다. 직원의 가족은 모두가 이미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문 : 아사히신문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127-00000046-asahi-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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