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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전기자동차「VISION-S」발표。360도 오디오도【CES2020】새 소식/경제 2020. 1. 8. 00:10
소니는 전기자동차(EV)의 컨셉 모델 「VISION-S」를 발표했다.
소니의 이미지 센서 및 센싱 기술을 탑재하는 것 외에 자동차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을 강화. 또한 360도 오디오에 의한 차내 엔터테인먼트의 충실을 목표로 하고 7일 개막하는 CES 2020에서 전시한다.
CES 부스에는, VISION-S의 시작차를 전시. 소니의 영상 감지 기술 외에도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자동차 소프트웨어에 의해 제어.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진화는 계속되는 것이라고 한다.
차량 내외부의 사람이나 물체를 감지 · 인식하고, 고도의 운전 지원을 실현하기 위해, 소니의 자동차용 CMOS 이미지 센서와 ToF 센서 등의 센서를 총 33개 배치. 또한 소니가 추진하는 360도 서라운드 음악의 입체 음장(音場) 기술 「360 Reality Audio」를 각 시트에 내장된 스피커로 제공한다.
소니의 요시다 켄이치로 사장은 "지난 10년간의 메가 트렌드는 확실히 '모바일'이었다. 다음 10 년은 'MOBILITY (이동성)가 될 것"이라며 그 개념을 구체화하는 것으로서 「VISION-S」를 선보였다.
소니는 이미지 센서 등 자동차용 반도체 및 센서를 제공하고, 자동차 산업과의 관계도 깊지만 VISION-S에서도 33개의 센서를 탑재. 또한 360 Reality Audio 등 소니의 엔터테인먼트 기술을 쏟아부어 "기술과 안전뿐만 아니라 이동성의 진화, 차량의 엔터테인먼트 공간화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요시다 켄이치로(1959년생)는 일본의 사업가. 소니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겸 CEO, M3주식회사 사외이사, 일반 사단법인 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 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일반 사단법인 일본일렉트로닉스쇼협회 이사 부회장, 구마모토현 출신
원문 : Impress Watch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107-00000092-impress-sci
ソニー、電気自動車「VISION-S」を披露。360度オーディオも【CES2020】(Impress Watch) - Yahoo!ニュース
ソニーは、電気自動車(EV)のコンセプトモデル「VISION-S」を発表した。ソニーのイメージセンサーやセンシング技術をを搭載するほか、車載ソフトウェアのアップデートにより機能を強化。さらに、360 - Yahoo!ニュース(Impress Watch)
headlines.yahoo.co.jp
소니의 완성차 진출은 성공할까?
청소기로 유명한 DYSON도 전기차 시장 진출을 발표했으나 경제성 확보에 실패하여 첫 번째 차종을 출시도 하기 전에 철수한 사례가 있는 만큼, 소니도 많은 검토를 했겠지만, 전기차라고 해도 완성차 제조인 만큼, 많은 인력과 수 많은 노하우가 필요하다는 점에 주의해야 될 것이다. 독자 진행 여부도 궁금하며, 그간 일본에서 전기차 업체의 등장이 없어서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소니가 드디어 큰 소식을 전해주네요. 계속 주목해 볼 만한 소식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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