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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간 송금 수수료 체계 재검토새 소식/경제 2020. 9. 4. 00:00
정부의 송금 수수료 인하 요청을 근거로 해서 전국의 은행이 은행간 송금 수수료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개별 협상으로 결정되는 수수료가 40년 이상 고정돼 있는 현 상황을 바꿔, 비용에 따른 요금을 징수하는 방식으로 변경한다. 내년 3월 이후의 도입을 목표로 한다.
은행이 다른 은행에 대해서 지불하는 수수료가 내리면, 이용자가 부담하는 입금 수수료의 인하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어, 캐쉬레스(cashless) 결제의 보급도 힘을 받을 것 같다.
송금 수수료에 대해서는 정부가 시정을 요청. 은행권은 은행간 수수료 개선과 별도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소액결제용 인프라 신설 등도 검토하고 있다.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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