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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미, 점포 40%를 야키니쿠점으로 전환새 소식/경제 2020. 10. 7. 00:00
이자카야 체인인 와타미가 운영하고 있는 이자카야의 약 40%를 야키니쿠점으로 만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와타미는 전국에 있는 선술집 '와타미'와 '좌·와타미'의 21개 점포 모두를 금년내에 폐점하고 야키니쿠점으로 만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것을 포함, 그룹이 경영하는 대략 300점 가운데, 4할에 해당하는 120 점포를 내년중에 '야키니쿠 와타미'로 한다고 해 5일, 관동지역에 2개 점포를 오픈했습니다.
배식에는 로봇이나 레인을 사용해 지금까지의 술집보다 접촉을 약 80%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와타미 그룹에서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의 영향으로 9월의 매출이 전년도 대비 대략 절반 수준으로 침체해 있고, 종식되어도 매출은 전년 대비 7할까지밖에 돌아오지 않는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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