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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To Travel 실패 - 현지사 비판새 소식/정치 2020. 8. 22. 00:00
이와테현의 탓소 타쿠야 지사는 21일의 정례 기자 회견에서, 22일에 개시되어 1개월이 되는 정부의 관광 지원 사업 'Go To Travel은 실패라고 말해도 좋다' 라고 비판했다.
탓소씨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수습되지 않으면 기대된 효과는 나타나지 않는다" 라고 한 다음 "7월에 시작한 것은 너무 빨랐다" 라고 말했다.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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