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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입학 부담 6.9조엔, 교육 학회 '메리트 크지 않다'새 소식/사회 2020. 5. 23. 00:00
일본 교육 학회는 22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에 의한 휴교의 장기화를 두고, 정부가 도입의 가부를 검토하는 9월 입학제에 대해서, 내년 9월에 통상의 1.4배의 신초 1이 입학하는 형태로 실시했을 경우, '나라나 가정의 부담 총액이 6조 9천억엔 이상이 된다'라는 계산 결과를 공표했다.
9월 입학제의 과제를 정리한 제언 안에서 나타냈다. 제언은, 제도의 이행에는 거액의 재정 지출 등이 필요하고 사회의 혼란을 불러, 메리트로 여겨지는 국제화의 촉진에도 작은 효과밖에 바랄 수 없다고 지적. 교육 예산을 연 1조엔씩 늘려 초중등 교원의 10만명 증가 등을 실현해, 교육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것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했다.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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