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발유 가격 14주만에 최저치새 소식/경제 2020. 8. 20. 00:00
경제산업성이 19일 발표한 17일 시점의 레귤러 가솔린 1리터당 전국 평균 소매 가격은, 11일 시점의 전회 조사와 비교해서 10전 내린 135엔 50전이었다. 5월 11일 이후 14주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석유 정보 센터에 의하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을 받은 외출 자제로, 추석(오봉) 시기의 가솔린 수요가 주춤했던 것이 영향을 주었다고 보여진다. 다음 주는 소폭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고급 휘발유는 리터당 146엔 40전, 등유는 18리터(일반 탱크 1개분)당 1,459엔으로 모두 전주와 같았다. 경유는 10전 내린 115엔 90전으로, 14주만의 가격하락.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새 소식 >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사무실 공실율 상승 (0) 2020.08.24 다케다 컨슈머 헬스케어사 매각 추진 (0) 2020.08.21 닛산-혼다 경영 통합 모색? 결과는 무산 (0) 2020.08.18 고속도로에 물류 중계거점 확보 - 장거리 장시간 운전 억제 (0) 2020.08.17 디스카운트점 돈키호테 최고이익 갱신 (0) 2020.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