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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쯔, 사무실 공간 절반 축소새 소식/경제 2020. 7. 6. 00:00
후지쯔가 그룹사를 포함한 국내 사무실 공간을 3년 후 절반으로 줄일 것으로 알려졌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를 막기 위해, 후지쯔는 긴급사태 선언의 해제 후도 재택 근무를 기본으로 유지. 오피스에 출근하는 종업원을 최대 25%로 억제하여 고정적인 사무실의 삭감을 단행한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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