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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소문제의 다나카 유지 코로나 양성 판정새 소식/연예 2020. 8. 27. 00:00
코미디 콤비인 '폭소문제'의 다나카 유지가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소속사무소가 발표했다. 기침 등의 증상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어 '만전의 상태로 복귀하기 위해 휴식 중에 있습니다'라고 하고 있다.
소속사무소는 '보고'라고 제목을 붙여, '어제부터, 몹시 소란스럽게 해 죄송합니다. 오늘 8월 26일 당사 소속 폭소문제의 타나카 유지의 코로나 검사를 받았는데, 양성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라고 보고. '오늘부터 기침 등의 증상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으며, 현재 충분히 몸을 쉬고 만전의 상태로 복귀하기 위해 휴양 중에 있습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25일 소속사는 "오늘 8월 25일 당사 소속 폭소문제 다나카 유지의 부인 야마구치 모에 씨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당사 다나카 유지는 현재 컨디션에 이상은 없습니다만, 부인의 농후 접촉자에 해당되기 때문에, 향후 2주간 자택 대기합니다'라고 발표하고 있었다.
야마구치에 대해서는, 소속 사무소가 공식 사이트를 통해 '8월 25일, 당사 소속의 야마구치 모에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는 것이 판명되었습니다'라고 보고했다. '당인은 8월 24일(월)에 감기 증상이 나오고, 같은 날 밤에는 발열도 있어, 다음 날인 25일(화) 오전에 도쿄도내의 의료 기관에서 진찰해 검사를 받은 결과, 같은 날 저녁에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라고 감염 확정까지의 경위를 설명했다.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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