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이시다 준이치 이혼설 모락모락
    새 소식/연예 2020. 8. 14. 00:00

     

     

    '코로나 소란 탤런트'의 대명사적 존재가 된 이시다 준이치(66)가 절체절명의 위기다.

    문제의 시작은 코로나 재앙 관련한 일련의 무책임한 행동이다. 코로나에 감염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키나와에 건너가, 골프를 즐겼던 것이 발각, 입원을 피할 수 없게 되었는데, 퇴원 후에는 또 후쿠오카에서 스폰서들과 골프와 식사를 함께 한 사실이 보도되었다. 아내 히가시오 리코(44)도 이에 대폭발.

    "리코씨는 도내의 사립 초등학교에 다니는 장남의 일로 상당히 마음을 졸이고 있다. 아버지 이시다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왕따를 당할까봐 걱정이 태산 같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이시다가 코로나에 감염되어서 눈살을 찌푸리는 보호자가 많이 있었다고 해요. 그리고 이번에는 후쿠오카에 가서, 불륜 의혹도 있고 인내가 한계에 다다른 듯 하다"(업계 관계자).

    "언론에 대해서도 이혼 위기설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번 만큼은 큰 일인 것 같습니다. 이시다가 깨달았을 때는 이혼서류에 도장이 찍혀 있는 상태일 거예요"(전출 관계자).

    이미 이시다는 유일한 레귤러 프로그램이었던 '이시다 준이치의 선데이 골프'(TV도쿄)도 6월의 방송으로 중단된 상태. 만일 리코와 이혼할 경우, 이시다는 어떻게 되어 버리는 것인가.

    "이제 이시다는 히가시오 오사무 · 전 세이부 라이온스 감독을 아버지로 둔 히가시오 리코의 남편이라는 캐릭터로 예능계에서 먹고 사는 상태입니다. 이혼할 경우, 굳이 기용하려고 하는 사람은 적다"(TV 관계자)

    일가를 아는 연예 프로 관계자는 이렇게 말한다.
    "이시다의 일은 어떻든, 역시 리코는 아이를 제일로 생각하고 행동하겠지요. 학교에서 이시다의 무책임하고 바보같은 행동으로 아이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일이 있으면 이혼을 향해 달려가죠".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