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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아나 다나카 미나미 소속사 변경새 소식/연예 2020. 8. 16. 00:00
프리랜서 아나운서 다나카 미나미(33)가 연예 기획사 '후라무'로 이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15 일부터 적을 두게 된 새 사무실은 히로스에 료코 외에 토다 에리카, 아리무라 카스미 등 여배우들이 많아, 다나카도 앞으로 여배우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다나카는 2014년 9월에 TBS를 퇴사하고 미야네 세이지와 하토리 신이치 등의 소속사에 소속. 프리가 되고 나서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MC에 그치지 않고 여배우에도 도전. 올해는 TV 아사히 드라마 'M 사랑스러운 사람이 있어'에서의 연기가 화제가 되어, 배우로서의 재능을 높이 평가받았다.
다나카는 새로운 소속사의 공식 사이트에서 이적을 전했다. 전 소속사에 감사를 표학 "모든 장르에서 일을 하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싶다는 의욕에 차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을 두고 더욱 자신의 목표를 향해 매진하고자 합니다"라고 말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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