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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자동차, 2인승 EV 'C+POD' 발매새 소식/경제 2020. 12. 25. 15:45
토요타자동차는 2020년 12월 25일(금), 2인승 초소형 EV 'C+pod'의 발매를 발표했다.
C+pod는 전장 2,490mm×전폭 1,290mm×전고 1,550mm로 최소 회전 반경은 3.9m다. 일반적인 가정용 콘센트를 사용하는 '보통 충전'에 대응하여 단상 200V/16A에서는 약 5시간에 풀 충전. 항속 거리는 15 km. 또, 차량이나 자전거, 보행자를 감지 가능한 프리 크래쉬 세이프티나, 저속 주행시의 파킹 서포트 브레이크 등, 안전 기능도 장착하고 있다.
이번은 법인이나 자치체가 대상의 한정 판매로, 개인 대상 판매는 2022년부터 예정하고 있다.
C+pod 발매에 있어 중부전력 미라이즈와의 공동으로 충전설비 공사와 EV를 위한 전력 플랜을 포괄적으로 서포트하는 서비스 'TOYOTA GREEN CHARGE'가 개시. 칸사이 전력, 도쿄 전력과도 제휴를 실시한다. 또, 토요타의 카 쉐어 서비스 'TOYOTA SHARE'를 활용해, 이용자의 관광·주유 촉진을 도모하는 'EV카 쉐어'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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