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차도 전동화 대상으로 검토새 소식/경제 2020. 12. 23. 12:30
교도 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2030년대 중반 국내 신차 판매에서 휘발유차를 없애고 모두 전기차(EV)나 하이브리드 차량(HV) 등 전동차로 전환하는 목표에 경차도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차는 보통차보다 싸고, 지방 생활의 다리로서도 중용되지만, 전동화는 차재전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가격 상승이 불가피해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다.
한편, 버스나 트럭 등 상용차에 대해서는, 차재전지가 대형이 되어 생산 코스트가 큰폭으로 오를 우려가 있는 것 등에서 결론을 재고해, 내년 여름경을 목표로 목표를 재차 설정할 방향으로 검토를 진행시키고 있다.'새 소식 >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전초밥 업계 대표 2개사 도심 출점에 박차 (0) 2020.12.30 토요타자동차, 2인승 EV 'C+POD' 발매 (0) 2020.12.25 야마토운수, 택배 취급 건수 역대 최대치 (0) 2020.11.07 미쓰비시자동차 2,000억엔 적자 발표 (0) 2020.11.04 도요타자동차, 연료전지차 생산능력 확대 (0) 2020.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