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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와 야마P 전설 부활, '슈지와 아키라'에서 15년새 소식/연예 2020. 2. 18. 00:00
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亀梨和也, 33)와 배우이자 가수인 야마시타 모토히사(山下智久, 34)가 유닛 '亀と山P'로, 올해 5월부터 돔 투어를 진행하는 것이 16일 알려졌다.
亀と彰 2005년 2명으로 결성해 히트곡 '青春アミーゴ'(청춘 아미고, 아미고는 스페인어로 남자 친구. 여자 친구는 아미가)를 낳은 유닛 '修二と彰'(슈지와 아키라)에서, 올해로 15년. Memorial Year를 기념한 첫 투어는 쿄세라 돔 오사카와 도쿄 돔의 2개 장소에서 총 4회 공연을 실시되고 관객 20만명을 예상한다. 이에 앞서, 정규 앨범을 발매하는 것도 정해졌다.
팬들이 기다려 온 '전설의 듀오'가, 돔 투어라는 큰 무대로 부활한다.
2005년 2명이 공동 주연한 드라마 '野ブタ。をプロデュース’(노부타를 프로듀스)에서 '修二と彰’(슈지와 아키라)가 결성되고 '青春アミーゴ'가 160만장을 넘는 대히트.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국민적 노래가 되었다. 그 후에도 17년에 2명이 12년만에 같이 출연한 드라마 'ボク、運命の人です’(나는, 운명의 사람입니다)를 계기로 유닛 '亀と山P’로 싱글 '背中越しのチャンス'를 발표하고 큰 인기를 누렸다.
재결성을 열망하는 목소리에 부응해, 15년이란 공백을, 앨범을 내건 2대 돔 공연으로 실현.
두 사람도 크게 바랬던 것이고, 카메나시는 "저와 야마P로 모였을 때 밖에 나오지 않는 관객의 반응과 생각이라는 것을, 우리들 자신도 느끼고 있고, 그것을 형태로 남기고 싶다. 할 수만 있다면 좋겠다"고 말하고 있다.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팬들에게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사. "앨범에서는 '青春アミーゴ'처럼, 여러 연령층이 즐거워 할 곡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카메나시.
야마시타는 "둘이서 함께 무대에 선다는 것은 좀처럼 없다. 내일의 활력이 되는 무대를 제공 싶다고 생각합니다"라며 투지를 불태우고 있다.
출처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217-00000000-dal-ent
亀と山P伝説復活 「修二と彰」から15年、京セラD&東京Dで初ツアー(デイリースポーツ) - Yahoo!ニュース
KAT-TUNの亀梨和也(33)と、俳優で歌手の山下智久(34)が、ユニット「亀と山P」として、今年5月からドームツアーを行うことが16日、分かった。2005年に2人で結成し、ヒット曲「青春アミーゴ - Yahoo!ニュース(デイリースポーツ)
headlines.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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