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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소동으로 소환된 여배우의 과거 '명언'새 소식/연예 2020. 2. 16. 00:00
히가시데 마사히로에 이어 여배우 스즈키 안쥬의 불륜이 발각
히가시데는 '좋은 남편', 스즈키는 '청순파'로, 두 사람 모두 호감도가 높다. 그만큼 '불륜'은 너무 괴리감이 커서, 히가시데는 CF 등을 잃었다. 스즈키도 라디오에서 하차하고, 이런저런 영향이 나오고 있다.
배우는 허상 속의 직업
실상은 별개이지만, 보는 사람은 허상을 실상과 동일시하는 경향이 강하다.
스즈키도 여전히 '청순파'라고 불리는 배우. 드라마 '相棒'에서 작은 음식점의 차분한 여주인 이미지를 보여줬다. 허상에서 본다면, 불륜은 너무 동떨어져 있다. '그 스즈키 안쥬가 불륜?' 라고 놀라게 된다.
스즈키 안쥬 스즈키의 불륜 상대는 배우 키타무라 로쿠로우. 스즈키보다 1년 연상의 51세.
무대 중심으로 활동하는 배우인 만큼, 그다지 친숙하지는 않지만, 가부키 배우 출신다운 단정하고 순한 얼굴. 보통, 거리를 걷고 있으면 멋진 중년 커플.
열애 현장을 특종 보도한 것은 히가시데에 이어 '주간문춘'. 거의 매주 튀어나오는 특종은 세상의 주목도가 높은 만큼, 빈틈없는 섬세한 취재가 지면으로부터도 알 수 있다. 이번 특종도 완벽했다. 해변에서 포옹하는 사진 등 열애를 뒷받침하는 증거까지 상세히.
■ "인생을 돌려 달라"
"솔로가 될 것이기 때문에 사귀자"라고 하는 것은 남자의 상투적 문구. '비겁하다'는 의견은 압도적으로 남성들이 많다. 반대로 '그의 말을 공개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 여성들의 목소리. 두 의견 모두 일리가 있지만, 문제는 키타무라 아내로 전 타카라즈카 톱스타 타카시로 케이(45)가 어떻게 받아 들일지. 결혼한 지 7년. 부부 사이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미 부부 관계가 파탄나 있다면 몰라도, 보통의 결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하면, 콘도 하루나(近藤春菜)가 프로그램에서 "부인도 상처입게 된다"고 비난한 것이야말로 제대로 정곡을 찌른 것이다. 실제로, '주간문춘'의 질문에 아내는 "사실이라면, 그것은 용납 할 수 없다" "인생을 돌려 달라"고 말했다. 역시 불륜을 둘러싼 대응의 어려움을 통감하면서, 과거에 있었던 여배우의 명언을 소환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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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의 아내이기 때문에"이시다 준이치 마츠바라 치아키 출처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213-00000006-nkgenda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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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lines.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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