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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무라 타큐야 첫 솔로 투어새 소식/연예 2020. 2. 11. 00:00
키무라 타쿠야(木村拓哉、47)가 8일, 도쿄 요요기 제 1체육관에서, 첫 솔로 라이브 투어의 첫 날을 맞았다.
자신의 첫 원맨 라이브에서, 주연한 드라마의 주제가를 포함 20곡을 열창. 몰려든 1만 2500명의 팬들을 매료시켰다. 관계자석에서는 아카시야 산마(明石家さんま、64) 등 화려한 면면들이 지켜 봤다.
무대 아래에서 튀어 올라 점프하는 팝업을 결정, 키무라는 첫 번째 곡부터 화려하게 등장했다.
'NEW START'를 열창하고, 혀를 내밀며 웃었다. "환영합니다! 그리고, 많이 기다리게 했습니다. 설마 한번 더, 여러분 앞에서,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이런 장소에 설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라며 감개무량에 찬 연설로 큰 환호를 받았다.
"기다리고 있어요"라는 여러분의 마음에 부응해서, "시끄러운 장소를 만들겠다"고 말한 이상, 유언실행(有言実行)이다. 5년만이 되지만, 돌아왔습니다!"
웃는 얼굴로 인사하며, "어서 와!"라는 성원을 받았다. 객석에는 눈물을 흘리는 팬도 있었다.
라이브는, 지난 달 발매한 첫 솔로 앨범 'Go with the Flow'를 선두로 '등신대(等身大)의 기무라 타쿠야'를 주제로 구성되었다. 93년의 ’あすなろ白書’의 ’True Love’와 96년 ’ロングバケーション(Long Vacation)’의 'LA-LA-LA LOVE SONG' 등 주연 드라마의 주제가도 선보였다. ’SHAKE’、’夜空ノウコウ’등 SMAP의 노래도 불렀다.
라이브는 친분이 깊은 산마씨를 비롯해, TBS계 주연 드라마 '그랑 메종 도쿄(グランメゾン東京)'와 후지 TV계 드라마 ’教場’의 출연진도 찾았다. 키무라는 "산마에게서 "왜 앨범의 곡밖에 하지 않느냐, 악곡은 아티스트만의 것이 아니다. 대중과의 공유물이야"라고 말해 주었다"고 밝혔다. SMAP의 노래를 부른 것은, 산마씨에게 등 떠 밀렸기 때문이었다.
'SHAKE'에서는, '오늘밤의 라이브는, 기분이 좋구나!'라고 한 개사를 선보이며 공연장을 흥분시켰다. "모두가 기뻐해 준다면 그것으로 충분해. 앞으로도, 여러분과 내 자신의 공유물을 소중히 해 나가고 싶습니다."
과거도 현재도 포함, 등신대의 자신을 담은 2시간이었다.
출처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209-02080959-nksports-ent
木村拓哉初ソロツアー さんま後押しで歌ったあの曲(日刊スポーツ) - Yahoo!ニュース
木村拓哉(47)が8日、東京・代々木第1体育館で、初のソロライブツアーの初日を迎えた。自身初のワンマンライブで、主演したドラマの主題歌を含む20曲を熱唱。詰めかけた1万2500人のファンを魅了した。 - Yahoo!ニュース(日刊スポーツ)
headlines.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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