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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츠카 가구 일부 매장에서 가전제품 취급새 소식/경제 2020. 6. 25. 00:00
오츠카 쿠미코 사장이 경영 재건을 꾀하고 있는 가운데, 오츠카 가구가 19일부터 일부 점포에서 스타일을 크게 바꿔 '가전' 판매를 시작했다.
경영 재건 중인 오츠카 가구가 19일부터 전국의 7개 점포에서 시작한 것은, '가전'의 판매.
리뉴얼한 나고야 에이점. 가게에 들어가면,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주방을 이미지한 코너다.식당 테이블이나 카운터 키친과 함께 진열된 냉장고나 전자레인지에 가격표가 붙어 있다.
에어컨에 대형 액정 TV. 1층과 지하 1층은 가전제품 매장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이러한 가전 매입은, 대기업 가전 양판점 '야마다 전기'가 담당하고 있다. 오츠카 가구는 작년 12월 야마다전기 산하에 들어가 흑자 전환을 목표로 경영 재건 중이다.
그 관계를 최대한으로 살리기 위해, 가구와 가전의 '동시 판매'에 나섰다.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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