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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속도 위반도 허락하지 않는 체계가 깔렸다 !]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어 알아 두어야 할 오비스의 최신 정보 6가지새 소식/사회 2020. 1. 13. 00:10
오비스 : 자동차의 속도 위반을 감지하여 차량번호 등을 자동으로 촬영하는 무인 측정 장치
기존의 오비스를 대체하는 이동식 오비스가 늘고있다
인터넷 등을 보면,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 오비스에 대해서이다. 사실,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어 '요주의'라고 하고, 기사의 대부분은 어느 정도의 지식이 있는 것을 전제로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알기 힘든 것도 사실. 이번에는 요점만 요약해서 누구나 아는 최신 사정을 소개하려고 한다.1) 기존 오비스는 급격히 감소 중
고속도로나 간선 도로상에 있는 것이 오비스. 사각상자(레이더)와 카메라 등이 특징이지만, 이것이 점점 없어지고 있다. 이유는 제조사가 철수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GPS 레이더 탐지기가 보급되고, 효과가 그다지 없기 때문이라는 등, 여러가지 이유는 있지만, 어쨌든 증가하지 않고 계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2) 대신, 증가하는 이동식 오비스
장소가 특정되어져 있기 때문에 오비스의 효과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일까, 이동 오비스가 급증하고 있다. 삼각대와 그 위에 설치한 카메라만으로, 소형이라 휴대도 간단. 게다가 가격은 기존 오비스의 1/3 정도이기 때문에 도입도 어렵지 않다.
3) 단속 범위가 확대
이동식 오비스는 영역 30 (제한속도 30km/h의 생활도로 등)이나 일반 도로에서 사용되고 있었지만, 현재는 고속도로에서도 운용되도록 되어 있다. 갓길뿐만 아니라 위를 지나는 구름 다리에서 노리는 사례도 나왔기 때문에, 확실히 기동력을 살려 자유 자재로 단속한다.
4) 사전 경고없음
이동 오비스의 경우, 고정 오비스에 있는 사전 경고 간판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 고장 지리·지형에 대한 지식이 없는 곳이라면, 미리 감지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다.5) 레이저 방식을 채용
이동 오비스에 채용되어 있는 것이 레이저식. 즉 전파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기존의 레이더 탐지기에는 반응하지 않는다. 이미 소개한 것 같이, 신출귀몰하기 때문에 GPS에 의한 지점 등록도 의미가 없다. 최근에는 레이저 대응 탐지기도 등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사전 탐지 가능. 차량을 감지하는 것은 30m~70m 정도라고 하기 때문에, 상당히 빠듯하나, 어떻게든 탐지는 할 수 있을 것 같다.
6) 청색표 수준의 속도 위반도 단속
과거 오비스에서 위반이라면, 적색표, 즉 간이재판소행이었다. 필름 시대는 매수가 한정되어 있었고, 디지털이 되고 나서도 경찰의 처리가 힘들기 때문에, 적색표가 되는 속도 영역에서만 작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이동 오비스에서는 15km/h 정도 초과에도 번쩍하니, 조심할 수 밖에 없다.이상, 요점 중심으로 간단하게 알아야 될 포인트를 설명했지만, 제일의 대책은 제한 속도를 지키는 안전 운전이다. 엉뚱한 짓은 하지 않고 여유를 가지고 운전하기 바란다.
원문 : WEB CARTOP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200111-00010008-wcartop-ind
【わずかな速度違反も許さない体制が敷かれた!】劇的な変化が起きている知っておくべきオービスの最新事情6つ(WEB CARTOP) - Yahoo!ニュース
ネットなどを見ると、いろいろと騒がしいのが、オービスについてだ。実際のところ、劇的な変化が起きていて要注意とはいえ、記事の多くはある程度の知識があることを前提に語られているので、詳しくない人にはわか - Yahoo!ニュース(WEB CARTOP)
headlines.yahoo.co.jp
「청색표, 적색표」
통상, 교통위반을 하면 교부되는 것으로, 소위 말해서 '표'라고 불리는 것이다.
범칙금 납부서와 함께 전달되는 서류로서, 자세히 보면 색깔이 다르게 되어 있다.
구체적으로는, '백색', '청색', '적색'의 3종류이며, 백-청-적 순으로 벌점과 범칙금이 높아진다.
예를 들어, 일반도로 29킬로미터 이하, 고속도로 39킬로미터 이하의 속도 초과(벌점 3점까지 해당)에 대해서는, '청색'표가 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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