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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지하철, 항균 효과 약품으로 차내 설비 코팅 작업새 소식/사회 2020. 7. 11. 00:00
도쿄 지하철은 항바이러스와 항균 효과가 있는 약품을 차내 설비를 코팅하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8월 중순까지 보유하고 있는 2720량 모두를 끝낸다고 한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로, 깨끗한 환경 유지에 이용객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에 따른 조치이다.
9일 오전, 도쿄도 아다치구의 아야세 차량 기지에서는, 치요다선을 달리는 16000계 차량에서의 작업을 보도 관계자에게 공개했다. 고글과 방호면을 쓴 남성 직원이 분무기를 이용해 차량당 10여분에 걸쳐 차량 전체에 약품을 뿌렸다.
사용하는 약품은 실피미스트 AG로 독감 바이러스나 대장균, 황색 포도상구균 등에 효과가 있다.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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