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데 마사히로 너덜너덜??

와이드쇼 관계자 증언 

"조용히 지낼 수 있는 장소를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발견한 것 같지는 않네요"

 

여배우의 카라타 에리카와의 불륜이 보도되어, 배우 생명의 기로에 서 있는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

 

본래라면 '안주의 땅'은 아내 안(杏)과 3명의 아이들이 기다리는 도쿄의 단독 주택이지만, 불륜 발각 이후, 히가시데는 발을 들여 놓지 못한다.

 

그렇다면, 별거지로 보도된 먼슬리(monthly) 맨션은 어떠한가? 라고 하면, 그쪽도 어려운 것 같다.

 

"주간문춘에 보도된 시점부터 살 수 없게 되었습니다. 불륜 보도 직후에 황급히 나간 것 같아요"(여성지 기자)

 

현재, 연예 언론은 히가시데의 새로운 거주지를 찾기 위해 대수사를 벌이고있다.

"히가시데가 회사 차량 대신, 렌트카로 이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도 매번 타고 바꾸고 있다든가. 그래도 언론의 추적을 뿌리치고 평온하게 지내기는 어렵습니다. 먼슬리 맨션을 빌려도 다시 들키면 나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마치 수배자와 같은 생활을 하고 있고, 최근에는 호텔 숙박이 많고, 때로는 차에서 잔다고도 합니다"(스포츠지 기자)

 

처자있는 남자와 오랫동안 불륜 관계에 있었다는 것은 정상 참작의 여지가 없지만, 히가시데와 만났을 때 카라타는 아직 19세. 1월 30일 발매의 문예춘추에서는 카라타 또한 히가시데에 휘둘려 상처받은 모습이 상세하게 보도되고 있다.

 

"이렇게되면 히가시데씨는 반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언론에서 도망쳐 다니는 것으로, 더욱 난처한 입장에 몰리고 있습니다. 부인 안씨는 젊은 카라타씨에 대해서는, 그렇게까지 화가 난 것은 아니다. 역시 10세 연하의 그녀를 꾀어서, 전혀 관계를 해소하지 않은 남편의 인간성에 격노하고 있어요. 부인 안씨와 카라타씨에게 각각 언론의 '지원군'이 붙어있는 이상, 정신을 차려 보니, 그 사람이 혼자 모든 책임을 짊어되는 흐름이되어 있습니다"

 

불륜이 알려지기 전까지, 히가시데는 소속사 '휴머니티'의 주수입원. 업계에서는 소속사의 후한 대접도 히가시데를 버릇없게 만들었다는 평가다. 중견 기획사 매니저는 이렇게 말한다.

"매니저 이하, 사무소 관계자가 그를 '거물급 스타'처럼 취급하고 있었다. 예를 들어, 개인 탈의실이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우리 히가시데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겁니까!"가 된다. 그 결과, 드라마나 영화 현장 직원에 대한 말투도 어딘가 위로부터의 시선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모두 내심 '마누라 덕분에 잘 된 남자가 무슨 말을 하는거야'라는 불만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월 1일에 32번째 생일을 맞이한 히가시. 설마 이런 처사들이 선물되어 질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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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200205-00000001-friday-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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