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안쥬 불륜 관계 사죄

5일 문예춘추 온라인으로 보도된 여배우 스즈키 안쥬(50)와 배우 키타무라 로쿠로우(51)와의 관계에 대해, 스즈키의 소속사가 6일 "현재 사실 관계를 계속 조사 중에 있지만, 본인으로부터 경솔한 행동이 있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라고 보고. 스즈키도 소속사를 통해 의견을 발표하고, "많은 관계자에게 큰 폐를 끼쳤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고 사죄했다.

 

"이번 보도되고 있는, 키타무라 로쿠로우씨는, 지난해 10월의 무대에서 같이 공연했습니다. 그 후, 무대 공연자 여러분과 식사를 함께하겠습니다."라며 만남에 대해 설명.

 

"올해 들어, 상대에게서 독신이 될 생각이다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교제를 의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이별이 성립하지 않는 현재 상황에서, 이번 경솔한 행동을 진지하게 반성하고, 앞으로 여러분에게 폐를 끼치는 일이 없도록 근신하겠습니다"라며 경위에 대해 언급하면서, 자신의 행동을 반성했다.

 

스즈키는 1998년에 외과 의사와 결혼했지만 2013년에 사별. 키타무라는 13년에 여배우 타카시로 케이(45)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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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206-00000199-spnannex-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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