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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크루즈선 감염자 61명으로 1명은 중증 상태새 소식/사회 2020. 2. 8. 00:00
후생노동성은 7일, 요코하마시 다이코쿠 부두에 정박해 있는 여객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에서 추가로 승객 41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6일까지 20명의 감염이 발견되었고, 선내의 감염자는 총 61명이 되었다. 5일 감염이 판명된 10명 중 1명이 중증이라고 한다. 새로운 감염자는 도쿄, 사이타마현 등 다섯 개 도현 병원에 이송된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유람선에는 3711명이 승선. 이 중 기침이나 발열 등 증상이 있는 120명과 증상이 있는 사람과 홍콩에서 이미 하선하고 감염이 발견된 남성과 장시간 접촉한 153명 등 총 273명에 대한 검사를 하고, 모든 검사 결과가 집계되었다 .
7일 오전, 새롭게 171명의 검사 결과가 공표되었다. 감염이 발표된 승객 41명은 20~80 대 남녀. 국적 내역은 일본 21명 ▽ 미국 8명 ▽ 호주 5명 ▽ 캐나다 5명 ▽ 영국 1명 ▽ 아르헨티나 1명. 세계보건기구(WHO)는 크루즈 선내의 감염에 대해, 일본에 상륙 이전 발생했고, 감염자 수를 일본 국내의 발생에는 합산하지 않고 '기타'로 하고있다. 국내의 발생은 무증상의 사람을 포함 25명.
유람선은 1월 20일에 요코하마항을 출발. 가고시마와 홍콩, 오키나와 나하를 거쳐 2월 3일에 요코하마로 돌아왔다. 정부는 검역법에 따라 나머지 승객과 승무원에 건강 관찰 기간으로 14일 선내 대기를 요구하고 있다. 앞으로, 노인이나 기초 질환이 있는 사람, 감염이 판명된 사람과의 농후 접촉자에 대해서도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카토우 카츠노부(加藤勝信) 후생노동성 장관은, 7일 오전 기자 회견에서 총 61명의 감염이 확인 된 것에 대해, "크루즈선이라는 닫힌 공간에서 오랜 기간 함께 계시는 가운데 접촉이 상당히 반복된 결과"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https://japan-of-today.tistory.com/36
출처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207-00000029-mai-s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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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lines.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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