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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생 기지로 전자화폐 사기 예방새 소식/사회 2020. 5. 14. 00:00
2만엔 분의 전자화폐를 구입하려고 한 60대의 남성을 설득해 사기 피해를 미연에 막았다고 해서, 시가현 경찰 소속 타카시마 경찰서는 8일, 로손 타카시마 신아사히점의 아르바이트생 사이토 아유미씨(33)에게 감사장을 주었다.
사이토씨는 4월 22일 정오경, 전자화폐를 사려고 한 남성에게 목적을 확인해 "컴퓨터 바이러스를 삭제하기 위해"라는 이야기를 듣고 사기를 직감. 30분간 끈질기게 설득해, 경찰에의 상담으로 연결했다고 한다.
가게에서는 고가의 전자화폐를 찾는 고령자에게 말을 걸고 있다. 사이토씨도 내부적으로 몇번이나 연습하고 있었다고 한다.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지만 감사장을 받아 영광.'새 소식 >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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