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IO 죠시마 시게루 50 목전에 득남

귀엽고 건강하게 태어난 아이를 위해 아버지로서 앞으로도 열심히 하지 않으면... 

지난 해 9월 결혼한 쟈니즈 사무소 소속의 아이돌 그룹 'TOKIO'의 리더인 죠시마 시게루(城島茂, 49)와 아내이자 탤런트 키쿠치 리사(菊池梨沙, 24) 사이에 지난 달 중순 첫 아이가 태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언론 취재에 대해, 육아에 임하는 초보 아빠의 입장을 발표한 죠시마지만, 신경쓰이는 것은 역시 곧 50대라는 나이다. 

아이가 성년을 맞을 때 죠시마는 70세다. 일본 TV계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ザ! 鉄腕! DASH !!'에서, 체력도 운동 신경도 결코 나쁘지는 않았지만, 결국 나이는 이길 수 없다. 

전문가에 따르면, "죠시마는 견실한 것 같으므로 경제력은 걱정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역시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건강입니다. 조속히, 생활 습관을 검토하고 술은 단호하게 끊는 게 좋습니다. 나는 지금부터 엔딩 노트를 작성할 것을 조언합니다. 건강할 때, 자신의 감정이나 미래의 방향성에 대해 명확한 의사 표시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ザ! 鉄腕! DASH !!'에서 축적한 수 많은 서바이벌 기술도 꼭 아이에게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