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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애주가로 사람들 놀라게 할 여성 연예인 순위새 소식/연예 2020. 3. 6. 00:00
연예계에는 술을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도 적지 않다.
외모는 귀여워서 술이 약할 것 같은데, 실은 주당이라고 할 사람도.
goo Ranking에서, '사실은 애주가'로 사람을 놀라게 할 여성 연예인에 대해 살펴 보았습니다.
1위 하시모토 칸나(橋本環奈)
2위 아라가키 유이(新垣結衣)
3위 아리무라 카스미(有村架純)1위 하시모토 칸나
'1,000년에 1명의 미소녀'로 큰 인기를 얻은 하시모토 칸나.또렸하고 커다란 눈망울에 투명감 넘치는 피부의 소유자로, 누구나가 인정하는 미소녀.
몸집이 작고 귀여운 분위기의 그녀지만, 사실 상당한 애주가.
'맥주가 너무 좋아'라는 TV 프로그램에서 "2잔 정도까지는 안 마시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호언할 정도로 술을 좋아한다. 촬영차 독일을 방문했을 때는, 낮부터 폐점까지 독일 맥주를 마셨다던지. 작고 귀여운 동물같은 외모와의 갭에 놀란 사람들이 다수.
2위 아라가키 유이
TV나 영화 섭외 1순위의 인기 여배우 아라가키 유이.
내츄럴 메이크업과 단발 헤어스타일로 청초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그녀.
일견 수줍고 술을 많이 마시게는 보이지 않지만, 실은 상당한 애주가. 휴일은 낮부터 술을 마시는 상당한 알코올 사랑꾼, 취하면 아저씨같이 성격이 호탕해 진다고 합니다.
평소 아라가키 유이 모습에서는 상상이 되지 않는 사람도 많지만, 그녀는 주당 많기로 유명한 오키나와 출신. 그것을 듣고 납득한 사람도 다수.
3위 아리무라 카스미
어딘가 고풍스럽고, 순박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청순파 여배우 아리무라 카스미.NHK 연속 TV 소설 'ひよっこ’(애송이)의 히로인으로 연기한 것도 기억에 생생.
성실하고 차분한 인상이 강한 그녀이지만, 사실 술을 아주 좋아하고, 술을 마시면 2차, 3차를 가고 싶어진다고 하네요.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같이 공연하는 사람들에게서 "술이 들어가면 얼굴이 약간 붉어지고,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된다"라고 듣기도. 놀라움과 동시에 취한 모습을 보고 싶은 사람이 많다고.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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