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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 48 와타나베 마유, 충격의 은퇴새 소식/연예 2020. 6. 3. 00:00
와타나베 마유의 은퇴에 충격이 크다.
AKB48 시대는 '神7'의 한 사람으로서 그룹을 견인해 왔다.
성실한 것으로 알려져 AKB48 활동 당시는 스캔들도 없었다. AKB48 그룹 종합 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스시씨로부터는 '청순파 아이돌'로 높게 평가받았다.
인상에 강하게 남아 있는 것은, AKB48 선발 총선거에서의 비원의 1위.졸업한 오시마 유코로부터 그룹의 미래를 책임지게 된 와타나베가 제6회 대회에서, 비원의 여왕 자리에 올랐다. 기쁨에 젖은 가운데 단상에서 "AKB48 그룹은 내가 지키겠습니다!"라고 선언했다.
총선거에서 연패를 목표로 했지만 그 다음은 최고위 2위에 그침.마지막 출마가 된 제9회 대회에서 졸업을 발표했다. 그 해는 데뷔 10주년이라는 고비.
"새로운 도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생각으로, 밖의 세계로 나가자고 하는 결의를 했습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졸업 후는 여배우로서 활약.뮤지컬 첫 주연작 'アメリ'나 NHK 연속 텔레비전 소설 '夏空'등에서 존재감을 나타내 왔다. AKB48 재적 시절, 라이벌로도 불렸던 사시하라는 당시, "드라마를 하고 있을 때의 마유짱은 정말로 즐거운 것 같다"라고도 말했다.
개성파가 모인 AKB48의 멤버로 있으면서, 왕도(王道)의 아이돌이라고 불렸던 와타나베 마유.멤버들에게서 들리는 이야기는, 진지함. 그리고 후배 생각. 동기인 카시와기 유키는 과거에 "이미지대로 스토익(Stoic, 금욕주의자, 극기심이 강한 사람)해서 일이 최우선"이라고 그 인품을 말하고 있다.
트위터 계정도 6월 1일에 삭제되어 발신되어 온 많은 메세지가 지금은 없다.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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