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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켄 불륜, 아내인 사사키 노조미 사죄 코멘트새 소식/연예 2020. 6. 13. 00:00
코미디 콤비·앤저시의 와타나베 켄(47)의 아내이자 여배우인 사사키 노조미(32)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 「주간문춘」에 보도된, 와타나베의 불륜 보도에 대해 사죄하는 것과 동시에 "이번 건에 대해서, 부부가 제대로 대화를 하려고 합니다"라고 코멘트했다.
사사키는 "이번에, 주인의 무지각한 행동에 의해 많은 분들을 불쾌한 기분이 들게 해, 대단히 죄송합니다"라고 사죄."이번 건에 대해 부부가 잘 얘기하려고 합니다. 저 자신으로서는, 앞으로도 일을 계속했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부탁한다”며 “이웃 분들을 고려해 주셨으면 하고 어린 아이도 있으니 집이나 가족, 관계자에게 직접 방문하는 것은 삼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고 전했다.
와타나베는 10일, 소속 사무소 사이트를 통해서, 당분간의 활동 자제를 발표했다. "저의 부덕한 소치이며, 가족들을 깊이 상처 입히고, 또 평소 신세를 지고 있는 업무 관계 여러분, 응원을 해주시는 여러분께 많은 폐를 끼쳤고 대단히 반성하고 있습니다. 아내에게도 설명하고 사과했습니다"라고 코멘트했다.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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