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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비시자동차공업, 산재 인정새 소식/사회 2020. 6. 17. 22:30
대리인 카와히토 히로시 변호사 등이 같은 날, 도내에서 기자 회견해 밝혔다. 인정은 5월 28일자다.
카와히토 변호사에 의하면, 남성은 1993년 4월 입사.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등의 개발에 오랜 세월 종사했지만, 18년 1월부터 경험이 없는 경차의 상품 기획을 담당했다. 동업 타사와 공동 개발한 경차가 19년 3월 하순에 발매되는 것이 정해져 양사의 업무 조정이나 판매점에의 설명 등에서 바빠졌다.
남성은 19년 8월 7일, 요코하마 시내의 기숙사에서 자살. 노동시간 외는 직전 1개월의 잔업시간이 139 시간 초과로, 이것이 원인이 되어 정신 질환이 발병했다고 인정했다. 이 변호사는 사외에서 PC로 일한 기록을 포함하면 153 시간이 넘는다고 지적했다.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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