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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아쿠타가와상과 나오키상 수상작새 소식/문화 2020. 1. 16. 00:10
제 162회 아쿠타가와상, 나오키상 (일본문학진흥회 주관)의 선고회가 15일, 도쿄 츠키지의 요정 「新喜楽」(신키라구)에서 열려 아쿠타가와상에 후루카와 마사토씨(31)의 「背高泡立草」(세이타카와아와다치소우, 국화과 다년초) (스바루 10월호)가 선정됐다. 나오키상은 교토시 거주의 카와고에 쇼이치씨의 「熱源」(열원) (문예춘추)로 결정되었다.
원문 : 교토신문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115-00010000-kyt-cul
直木賞に川越宗一さん「熱源」 芥川賞は古川真人さん（京都新聞） - Yahoo!ニュース
第162回芥川賞、直木賞（日本文学振興会主催）の選考会が15日、東京・築地の料亭「新喜楽」で開かれ、芥川賞に古川真人さん（31）の「背高泡立草（せいたかあわだちそう）」（すばる10月号）が選ばれた。 - Yahoo!ニュース(京都新聞)
headlines.yahoo.co.jp
아쿠타가와류노스케상(芥川龍之介賞), 통칭 아쿠타가와상은 순수 문학의 신인에게 주어지는 문학상이다. 문예춘추내 일본문학진흥회에 의해 선고가 진행되고 시상된다.
나오키산주고상(直木三十五賞)은, 무명 · 신인 및 중견 작가에 의한 (그러나, 현재는 아래와 같이, 이러한 카테고리는 사실상 무효화되고 있다) 대중 소설 작품에게 주어지는 문학상이다. 통칭은 나오키상.
과거는 아쿠타가와와 같이 무명 · 신인 작가에 대한 상이었지만, 1970년대쯤부터 중견 작가 중심으로 전환, 최근에는 원로 클래스의 대베테랑이 수상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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