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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아사히 보도스테이션 고토 켄지 해설위원 하차새 소식/사회 2020. 3. 16. 13:33
TV 아사히는, 평일 저녁 뉴스 프로그램 '보도 스테이션'에서, 월 ∼ 목요일간 해설을 맡고 있는 쿄도통신사 객원 논설 위원 고토 켄지(後藤謙次, 70)씨가 3월 26일 하차한다고 발표.
회사 홍보부에 따르면, 고토씨는 "70세가 되면 졸업을 생각하고 있었다"면서 의사를 전했다고 한다. 앞으로는 비정기적으로 출연할 예정.
후임은 월, 화요일이 교도통신사 편집 위원으로 와세다 대학 객원 교수인 오타 마사카츠씨(太田昌克, 51), 수, 목요일은 아사히 신문 기자의 카지와라 미즈호씨(梶原みずほ, 47).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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